SHIN SO YOUNG'S 파주여행 시 가볍게 가볼 만 한 곳

최종 수정일: 2020년 8월 25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바람개비언덕


최근 평화의 분위기를 타고 파주 지역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임진각 관광지는 버스 타고 등산복을 착용한 단체 관광객의 모습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가족 단위 커플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객이 근교 나들이를 나오거나 파주 거주민이 당일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는 분위기다.


돗자리나 의자를 놓고 햇볕을 즐기며 피크닉 하는 사람이 많다. 아이들은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리고 가족이 함께 연 날리는 모습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작은 놀이 동산이 있어 놀이기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차요금이 있다. 소형차는 1,000원 일반 승용차는 2 000원의 주차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주말 주차요금을 아끼려고 매표소 이전 도로에 주차하는 얌체족이 있어 약간의 정체를 겪기도 하는데 시민의식 높은 우리들은 주차요금을 준비하면 좋겠다.


운정호수공원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등장한다. 거주하며 산책하는 곳인데 TV에서 볼 때마다 신기하다. 신도시 대부분 높은 아파트 건물과 많은 자동차 상업시설이 뒤엉켜 자연을 느끼는 것이 힘든데 운정호수공원은 잘 정비되고 관리되는 곳이다.


인간은 되도록 자주 자연을 접하고 산책하는 것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좋다. 그런면에서 부러 찾아 여행하는 곳으로 추천하진 않지만 파주 여행 시 지나가는 길에 들러 벤치에 앉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다.


경의중앙선 야당역과 운정역에서 내려 도보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경의중앙선 야당역 주변에는 스타벅스 등 브랜드를 비롯해 하루가 다르게 편의시설이 들어와 식사나 커피를 즐기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카페 오후세시


파주시 야당동엔 야로수길이라 불리는 카페 골목이 있다. 수제청 에이드와 수제 생강대추차를 즐기기 좋은 카페 오후3시는 단골 카페다. 주말엔 외지에서 찾아온 분들이 차를 마시며 카페 외부 정원에서 담소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다. 평일 사람이 드문 시간에 햇볕과 함께 차 마시며 책 읽기 좋은 곳이다. 추천하는 드분 곳 중 한 곳. 커피보다 생강대추차 수제청 에이드 눈꽃빙수를 추천한다.



일식당 낭만돈까스


일식당 이름은 one dish.


한 끼 한 접시로 배부른 포만감을 느끼게 하겠다는 주인의 포부가 담겨있다.

스시 메뉴엔 연어와 참치만 있다. 당시 원데이 메뉴로 추천 받은 방어 초밥. 계절에 따라 기간 한정 메뉴가 있다. 주인장이 인스타그램을 하기 때문에 onedish1을 검색하면 최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처음 방문이라면 연어덮밥 연어초밥 자몽에이드 추천한다.

스시 한 접시에 9,000~10,000. 그마저 포장하면 천원 할인해준다.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추천한다.


낭만돈까스는 파주시 운정 지역에서 치즈돈까스를 먹기 좋은 곳이다. 주차는 건물 뒷편에 하는 것이 편하다. 치즈, 매운 맛 등 돈까스 메뉴와 속초냉면을 즐길 수 있다.


파주 프로방스 마을에 본점이 있는 마늘빵으로 유명한 류재은베이커리 지점이 가까이 있어 마늘빵을 구입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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